About/Contact - Hansae Som Photography
  • Manger, Norway, 2013

솜한새 Hansae Som

경기도 과천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인간과 환경, 생태, 동물간의 관계 및 철학에 관심을 두어왔다. 녹색당, 그린피스 동아시아, 환경운동연합에서 다년간 자원활동을 했으며, 노르웨이와 캐나다의 우프(WWOOF) 생태공동체에도 참여했다. 2018년 여름에는 독일에 위치한 유엔환경계획 산하 이동성 야생동물 협약(UNEP/CMS) 사무국에서 인턴십을 한 바 있다. 지금은 미국 알래스카페어뱅크스대학교의 학생 신문인 "더 선 스타"에서 멀티미디어 에디터로 일하는 중이다. 올해 말 이곳에서 야생동물학 및 보전 학부를 졸업할 예정이다. 하이킹과 야생 탐험을 좋아해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북미 29개국을 여행했다. 저서로 “고등학교 대신 지구별 여행: 사춘기 아들, 사추기 엄마”가 있다.

Originally from Gwacheon, South Korea, I have been committed to understan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s and nature. I believe in a world where no innocent plants and animals perish, a planet on which all walks of life flourish in harmony realised by the recovery of ecological interconnectedness. My passion lies in promoting a societal and philosophical transition to a greener future through people power, united by faith in peace, diversity, and equality.

I co-founded the Green Party Korea and volunteered with Greenpeace East Asia, Friends of the Earth Korea, and the WWOOF ecological communities of Norway and Canada. In summer 2018, I worked as an Aquatic Species Team Intern at UN Environment's Convention on Migratory Species (UNEP/CMS) Secretariat in Germany. Currently, I am the Multimedia Editor at The Sun Star, the student newspaper of the University of Alaska Fairbanks, United States. I will complete a Bachelor of Science in Wildlife Biology and Conservation here by the end of this year.

Being an avid hiker and wilderness explorer, I have travelled 29 countries in Africa, Asia, Europe, and North America. In 2014, I co-authored my first book, "World Travel instead of High School: A Fascinating Runaway of Adolescent Son and Mother."


Facebook: Hansae Som | E-mail: hansae.som@icloud.com


출판물 Publications

고등학교 대신 지구별 여행: 사춘기 아들, 사추기 엄마의 탐나는 가출

소율 저 / 한새 사진 l 돋을새김 l 2014 l 도서

투닥이며 토닥이며, 아들과 함께 걸은 163일

어느 날, 가족이 첫 해외여행을 가게 되었다. 엄마는 바쁜 남편과 아들 대신 비행기 티켓을 구매하고, 여행 일정을 짜고, 숙소를 잡았고, 그렇게 5일간의 짧은 여행을 무사히 마쳤다. 이날 이후로 엄마에게 사추기가 찾아왔다. 20년 가까이 주부생활을 했으니 이 정도면 그 짐을 잠시 벗어버려도 괜찮지 않겠느냐는 배짱이 일탈을 부추겼다. 아이와 함께 누군가 정해놓은 길이 아닌 수천 갈래의 새로운 길을 걷고 느끼고 싶었다.

엄마는 겁도 없이 여행을 감행했다. 사진가, 통역가, 보디가드로 아들을 앞세워서. 동물과 자연, 사진을 사랑하는 아이는 엄마의 꾐에 넘어가 흔쾌히 파트너 역을 맡기로 했다. 그렇게 열일곱 살 아들은 ‘고등학교 학생증’ 대신 ‘국제 청소년증’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은 여행 초짜 사춘기 아들과 사추기 엄마의 163일 동안의 좌충우돌 허당 여행기다. 엄마는 때로는 버스회사 직원과 드잡이를 하고, 산속 한가운데서 야생샤워도 하고, 영어 못해 서럽고 답답했던 사연 등을 솔직하고 실감나게 전해준다. 그리고 이런 솔직함은 아들의 사진에서도 드러난다.


추천평

‘뜨끈함’과 ‘뜨끔거림’. 이 책을 읽는 내내 두 감정이 탁구공처럼 맘속을 오갔다. 많은 부모들이 자식을 위한 ‘교육’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머리와 가슴 사이라 했던가? ‘귀한 자식은 여행을 보내라’는 인도 속담처럼 아들의 꿈을 훌쩍 키워낸 엄마와 아들의 아름다운 여행이 여기 있다. 책장을 덮으며 가슴이 심하게 뛴다. - 이동미, 《여행작가 엄마와 떠나는 공부여행》 《서울의 숨은 골목》 저자

동물을 사랑하는 고집쟁이 열여섯 아들은 학교 대신 길을 선택했고, 세계 여행을 꿈꾸던 마흔 넷의 엄마는 아들의 손을 잡고 길을 떠났다. 아들은 멋진 사진으로 엄마는 맛깔난 글로 여행이 가르쳐준 인생의 비밀을 펼쳐내고 있다. 사사건건 부딪히며 맞닥뜨린 수많은 사건사고들.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책을 들자마자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은 생생한 재미에 빠져들 것이다. - 채지형, 《지구별 워커홀릭》 《인생을 바꾸는 여행의 힘》 저자

여행은 무정형이다. 그래야 한다. 주어진 상황과 여행자의 의도가 뒤범벅되어 누구의 예상도 뛰어넘는 화학반응을 일으킬 때 진짜 여행이 된다. 파릇파릇 꿈을 만들어가는 소년과 놓아버렸던 꿈을 되짚어가는 엄마, 이들이 무정형의 틀로 꿈틀꿈틀 빚어내는 꿈이 용감하고 흥미진진하다. - 오소희, 《그러므로 떠남은 언제나 옳다》 《어린왕자와 길을 걷다》 저자


World Travel instead of High School:

A Fascinating Runaway of Adolescent Son and Mother

Written by Soyul / Photographed by Hansae|Doduls|2014|Travel journal in Korean

Story of how backpacking around 10 countries from South Africa and Eastern Europe for six months at the age of 15 opened my eyes to the limitless possibilities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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